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Ⅲ

 

○ 스파트 필름(10위)

생육온도 13~26℃로 찬 기운이 통하지 않는 곳에 자리 잡고 반양지의 간접 광을 좋아하는 반음지 식물입니다.

알코올,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등의 공기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나며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 불완전 연소한 유해가스를 흡수에 탁월한 공기 정화 식물입니다.

스파트 필름은 건조에 약하고 습도에 강하며 물을 좋아해 수경재배도 가능합니다.

물이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는 기특한 식물로 축 처져 죽은듯 하다가도 물을 흠뻑 주면 싱싱한 잎 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에 초보 식물 집사분들도 부담 없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 드라세나 마지나타(17위)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잎이 창처럼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의 색에 따라 바이칼라, 트리칼라, 레인보우 등으로 나뉩니다.

페인트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키실렌과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엔틸렌 가스 등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공기 정화 식물입니다.

생장은 비교적 느린 식물로 분갈이를 자주 해주지 않아도 좋으며 밝은 곳을 좋아하지만 어두운 실내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초보 식물 집사들이나 게으른 식물 집사들이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병해에 강한 편이나 간혹 환기가 되지 않아 응애, 깍지벌레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 킹벤자민 고무나무(22위)

뽕 나무과 식물로 일반 벤자민과 다르게 가지가 길게 늘어지는 수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휘발성 유해 물질 중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우수하며 사무기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억제하는 능력 또한 탁월한 식물입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 분갈이 과정에 뿌리를 잘못 건드리면 몸살을 심하게 하는 나무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여름에 통풍이 좋지 않은 곳에서 키우거나 물을 말리면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공증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식물로 잎에 자주 분무해주는 것을 권합니다.

오랜 시간 키우다 보면 열매가 열리 수 있으나 식용이 불가능한 것이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