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

○ 아레카야자

증산작용이 뛰어나 천연 가습기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식물입니다.

휘발성 유해 물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식물로 열매가 달리긴 하지만 독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장이 매우 빠르며 직사광선 보다는 반양지, 반그늘에서 키우는 것을 권하며 직사광선에 노출시 잎이 노랗게 변색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추위에 약한 식물로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으며 건조한 봄이나 가을에는 습도 유지를 위해 스프레이를 해주기를 권합니다.

 

○ 관 음 죽

암모니아와 클로로포롬, 이산화탄소 제거에 탁월 식물이라 화장실, 싱크대 등 하수구 주변에 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늘고 있는 요즘 반려동물의 실내배변으로 인한 암모니아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생장은 느린편으로 직사광선을 피한 반양지, 반그늘에서 관리해야 하며 습도가 너무 낮을시 잎 끝이 까맣게 변색되면서 마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잎 끝을 소독된 가위로 잘라주면 좋습니다.

 

○ 고 무 나 무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뛰어나므로 새집 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잎에 먼지가 싸이면 공기정화 능력이 떨어지므로 젖은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거나 분무를 통해 먼지를 씻어주면 좋습니다.

잎이나 줄기에 상처를 주면 흰 유액이 나오는데 간혹 유액에 의해 알레르기가 생길수 있으며 독이 있으므로 섭취하면 위험합니다.

열대지방의 식물인 만큼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배란다 보다는 실내에 두어 관리해야 합니다.

모든 식물이 그러하지만 고무나무는 특히 뿌리 과습에 취약한 편이므로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 줘야합니다.